사랑하는 동천기업 동역자님들께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0^

T국에서 최ㅇ순, 정ㅇ주 인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은 3/31(오전10시) 아시아나 비행기편으로 T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것은 이번 T국으로의 출국에 양가 어머님들을 모시고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2월27일에서 31일로 출국일정을 변경하면서 갑작스럽게 어머니 두분과 함께  출국하는것으로 결정이 되었기에 많은 기도가 필요했습니다.

 

이유인즉 장모님의 컨디션 상태가 많이 좋치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저희가 한국에 있는 동안에도 장모님께서 병원에 약3일간 심근경색 의심증상으로 입원하시도 하였거니와, 기력이 나빠지셔서 거동조차 하기 어려우셨을뿐 아니라 허리를 펴시는것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셨습니다.

 

그런상황 가운데에서도 고민하는 저와 아내에게 장모님은 이럴 때 일수록 그 분의 비전을 향해 나가야 한다라고 오히려 저희를 격려하셨습니다.

 

이런 모든 상황을 이겨내고 두분의 어머님들과함께 인천을 출발하여 약8박9일 일정을 함께 보낼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것은 I도시와 B도시를 돌아보는 약 8박9일 일정동안 한국에서 별 차도가 없었던 장모님의 감기몸살기운이 완전히 떨어졌고, 허리와 다리가 아프셔서 걷기 어려웠는데, 완전히 회복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한국으로 귀국할수 있었습니다.

 

치료하시는 아버지

인도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3/31(오전10시) 인천공항에서 출국시 재미있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희가족이 6명 출국인데 큰짐(23kg)이 13개가 되고, 작은 짐(10kg)이 6개가 되기에 항공사 쪽에서도 약간은 부담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항공사에서 조심스럽게 저희에게 제안을 하기를..

만약 3/31(토요일) 저녁10시로 비행편을 변경해주신다면 하루 호텔제공과 1인당 600$를 준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6명이니까 3,600$가 되기에 귀가 솔깃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내 정신을 차리고 생각하면서..

저희 가정이 이번 여정을 시작하는 목적에 대해서 생각을 했습니다.

 

아주 잠깐의 순간이었습니다. 약10초..???

 

그러면서 단호하게 저희는 지금 10시 비행기를 타고 출국하기를 원합니다라고 비행사측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귀가 솔깃한 다른 제안을 또 하는겁니다.

 

만약에 4/1(오전10시) 아시아나 항공으로 출국시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겠습니다라는 말을 다시 하는겁니다.

 

ㅅㄱ지에서 ㅅㄱ사님들이 가끔 경험하면서 간증으로만 들었던 은혜의 역사가 이런것인가? 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다시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저희는 지금 비행기를 타고 출국하겠습니다.

 

이런 재미난 에피스도와함께 출국하게 되었고 3/31(오후4시)경에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보호하심안에서 A 국제공항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 앞에서 쪽지 시험을 본 느낌이기도 합니다.

 

물질과 비전가운데 무엇을 선택하겠니?

권세와 비전가운데 무엇을 선택하겠니?

 

돌아와서 다시 생각하니.. 약간은 아쉬운 마음도 들기도 하였으나, 그래도 감사했습니다.

 

아마도 장모님을 비롯하여 두 어머니의 건강을 아버지께서 완전히 치료하신 은혜가 이러한 선택에 대한 아버지의 선물인 것 같아 너무나도 기쁘고 아버지께 영광올려드립니다.

 

이번 어머니들과 I와 B지역에서 진행한 8박9일 일정은 저희가정이 영적으로 강해지는 비밀의 열매를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너무나도 감사한것은 4/9(월요일)이 저와 저의 아내의 결혼 13주년이었습니다.

 

시간이 일부러 맞춘것도 아닌데도.. 

저희 가정이 이곳 땅에서 영적인 사역을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출발시간이 저희의 결혼기념일이기에 감회가 남다른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번주부터 g지역 센터 대청소와 더불어, B도시에 보금자리 구매를 위한 여정을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보금자리 구매를 위한 계획은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4월부터 매주 또는 격주 당일 또는 1박2일 일정으로 (토요일~일요일)로 B 땅을 밟으며 땅밟기와 중보기도와 더불어 B의 주요지역등을 돌아보며 아버지께서 저희 가정에게 주실 장막과 아버지께서 만나게 해주실 평화의 사람들을 찾는 여정을 시작할 계획 입니다.

 

그러기에 이번주부터는 g 센터 대청소와 한국에서 갖고 온 짐과 센터의 짐을 잘 정리하는 작업과 저희의 부족한 언어과정에 대한 부분을 자세하게 알아봐야할것 같습니다.

 

기ㅇ이와 온ㅇ가 학교를 마치는 4/13(금요일)부터는 B 땅에 가기위한 준비를 할 예정으로 계획중에 있습니다.

 

이번 여정가운데 아버지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있다는것을 철저하게 경험하는 것은..

 

두분의 어머님들이 I도시에 오셨을때 우연찮게 들렸던 위구르 식당에서 이ㅇ우 선생님의 사모님을 만나게 되어져서, 이번주에 B에 가게 될 시 이ㅇ우 선생님께 미리 연락을 드려서 인사를 드리고, B 지역의 조언과 도움을 받을 예정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위임ㅁㅅ님과 사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동천기업 동역자님들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 늘 깨어있기위해 그리고 돌파하기 위하여 공격적으로 그러나 겸손하게 그리고 차분하게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기도제목을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1. 부족한 언어보충학업에 주님의 도우심과 예비하심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2. 장막구매를 위한 여정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과 예비하심을 구합니다.

 

3. M권역의 땅을 밟으면서 평화의 사람을 만나길 원합니다.

 

4. 주님 나라를 이땅가운데 이루는 매 시간되길 원하며, 날마다 겸손하게 배우며, 날마다 비전을 상기하며, 영적으로 도전하는 영성으로 성숙하며 발전되어지길 원합니다.

 

언제나 영적보호막을 펼쳐질수 있도록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뵐때까지 강건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I에서 최상순 가정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