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는 대통령의 신앙

동천교회 2016.04.07 13:42 조회 수 : 93

  우리나라 국가조찬 기도회가 처음 시작 된 것은, 1963년 김준곤 목사가 미국 조찬기도회에 참석한 후 우리나라에도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 1965년 3.1절을 앞두고 2월 27일 구 조선호텔에서 김종필 김영삼 정일권 총리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처음 시작됐다.

이듬해 1966년 박정희대통령이 기쁘게 참석하겠다고 하여 3월 8일 제1회 국가조찬기도회가 시작되었고, 박정희 대통령이 김준곤 목사의 대학생선교회를 적극 지원하여 현 CCC(한국대학생선교회) 본부 부지(구 러시아 공사관 자리)를 마련해 주었고, 민족복음화운동의 후원자가 된 것이 국가 발전의 기본 원동력이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박대통령은 전국의 산속마다 신당, 굿당 등을 철거하고 무당들을 범죄적 차원에서 단속한 것은 성경역사상 산당과 우상의 제단을 훼파했던 이스라엘 왕들의 시대가 발전하고 복을 받았던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국민들은 역대 대통령의 임기동안 빅토리아 여왕이나 루즈벨트 대통령을 능가하는 좋은 정치를 하여, 위기의 남북문제 등 어려운 난제들을 극복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좋은 대통령이 되도록 이해하고 기도로 후원해야 할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할 때이다. 올해도 3월 3일에 참석할 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를 기대하며 기다리고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