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

동천교회 2017.06.24 13:56 조회 수 : 5

바 벨 탑

 

노아 홍수 사건 이후 인간들은 흩어지는 것을 면하기 위해 시날 평지에 바벨탑을 쌓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탑을 쌓던 이들의 언어를 혼잡게 하사 작업을 중단케 하셨다. 탑을 쌓던 일을 하나님이 미워하신 것이 아니다. 그 탑을 쌓는 이들의 동기가 하늘 높이 탑을 쌓아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스스로 찬탈하여 자신들의 영광을 추구했다는데 문제가 있었다.

 

하나님은 자기가 받으실 영광을 결코 빼앗기거나 양보치 않으신다. 인간의 허왕된 공명심과 진리가 배제된 인간끼리의 집합주의, 그리고 하나님까지 멸시하는 교만한 마음을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교훈이다. 지금까지 우리의 영역에서 이같은 바벨탑을 쌓고 있지는 않았는지 겸손히 살펴보자. 바벨탑은 무너져야 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