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책망

동천교회 2017.06.24 14:03 조회 수 : 10

아름다운 책망

 

항상 남의 허물만 찾고 비난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다. 위로와 칭찬은 빠를수록 좋지만 책망은 더딜수록 좋다.

 

꼭 해야 할 책망이 있다면 간단명료할수록 좋다. 젊은이들이 어른들의 잔소리를 싫어하는 것은 그 말이 틀리기 때문이 아니라 필요없는 사족(巳足)을 많이 붙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책망을 포기하거나 피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한 마디로 못 깨닫는 이는 열 마디를 해도 깨닫지 못한다. 책망은 극약과 같아서 과도히 사용하면 도리어 사람을 잃기 쉽다.

 

책망은 무엇보다 공평해야 한다. 책망 후 역효과를 보는 것은 공정을 상실했기 때문일 경우가 많다.

 

"책망을 덕으로 주고 받도록, 주여, 우리로 믿음위에 덕을 세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