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미소로 시작합시다.

동천교회 2017.06.24 14:09 조회 수 : 4

새해를 미소로 시작합시다.

 

한국 사람들의 얼굴 모양은 대부분 입 꼬리가 아래로 쳐져 있어서 가만히 있어도 화난 모습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런 얼굴의 입 꼬리를 위로 살짝 올리면 미소 짓는 얼굴이 된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마더 테레사 수녀는『미소 짓는 것은 사랑을 주는 것이며 선물을 보내 주는 아름다운 행동입니다.』라고 했고, 영국 어느 학자가 임상 실험한 대상들에게 『아기의 미소』를 보여 줬더니 뇌파의 자극 수준이 2,000개의 초콜릿 바를 먹는 것이나 16,000파운드 현금이 갑자기 생긴 것 같은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미소는 입 주변 근육을 입 꼬리를 귀 밑까지 잡아당길 때 나타내는 표정으로 사람의 얼굴에서 은은히 풍겨 나오는 미소는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상대방 누구에게나 편안함과 행복을 선사하는 삶의 윤활유와 같은 것이다. 내가 미소 짓기를 선택 할 때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이 되는 것이며 염려 근심 두려움 등 스스로를 괴롭히던 것들을 물리치게 되는 것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모두 우울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광화문에서 평화시위를 통해 대한민국의 한(恨)을 승화시켰다. 새해를 맞으면서도 영혼육의 미소 짓기로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고 아름다운 선물을 주는 행복의 마중물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