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사역의 결정체인 가정

동천교회 2017.06.24 14:25 조회 수 : 19

창조사역의 결정체인 가정

 

오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완성하신 후 최종적으로 축복을 선언하신 하나님의 신적기관(Divine Organization)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위해서 천지만물을 만드신 후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하나님은 이 남자와 여자를 부부로 짝지어 주시면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모든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축복하셨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성별을 갖는다. 타고난 천부인권을 누리며 남자와 여자가 부부를 이룰 때 생육하고 번성할 수 있다. 이것이 창조원리와 자연의 섭리에 입각한 가정이다. 자연에는 동식물이 모두 암수가 있어서 생육 번성하고 있다. 인간은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만물의 영장이다. 만물의 영장은 최고의 도덕과 윤리와 질서를 가지고 있는 존재다.

창조사역의 발원인 에덴동산에서 금단의 열매인 선악과를 따 먹었던 인간은 스스로 타락한 모습을 발견하고 잎사귀로 몸을 가렸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가져온 인류파멸의 서막이었다. 인간은 끊임없이 생명나무를 먹으려 하지 않고 선악과를 먹고 싶어서 안달이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려는 사탄의 꾀임에 넘어간 것이다.

오늘날 ‘성적지향(동성성교)’, ‘성정체성(성적혼동)’이라는 선악과를 따먹고 싶어 하는 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국가권력을 통하여 합법화 시키려는 음모가 계속되고 있다. 인간 행복의 매뉴얼인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함으로 가정을 파괴하려는 사탄의 속임수를 냉철하게 분별하지 못하면 에덴과 서구의 비극을 우리가 답습할 수밖에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다음세대의 산실인 가정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이 땅에 경건한 자손들이 충만하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