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인권(天賦人權)

동천교회 2017.06.24 14:35 조회 수 : 11

천부인권(天賦人權)

 

하나님의 천지창조 마지막 날에 남자를 만드시고,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들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이 남자와 여자를 인간(人間)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조물주(造物主)이신 하나님은 인간인 남자와 여자를 부부로 결혼시키면서 최초의 주례사를 하셨다. 구약성경 창세기 1장 28절에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세상의 모든 것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축복 명령을 하셨다.

하나님은 모든 생물을 만드실 때 암수로 짝을 지어 만드셨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신 것은 성별을 통하여 남녀의 역할을 분명히 구분하기 위함이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종족을 번식하게 하는 남녀간의 사랑의 행위를 성별 정체성을 통하여 기획 설계하신 것이다. 우리의 다음세대인 자녀들도 태어나 자라가면서 자기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그 정체성에 맞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작금의 퀴어축제를 통하여 볼 때, 동성애 성행위는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는 것이요, 성정체성의 혼잡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벨탑 쌓기와 같다. 동성애의 본고장 소돔 고모라 성에 의인 열 명이 없어서 유황불이 쏟아져 멸망했던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 인간의 존엄성을 포기하고 짐승보다 못한 변태성중독에 빠지도록 조장하여 불행하게 만드는 가짜인권은 사라져야 한다. 욕망 덩어리인 인간이 만든 가짜 인권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천부인권만이 진정한 인권으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