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웹관리자 2007.03.11 00:00 조회 수 : 731

목이 마르거나 배 고픈 사람이 물이나 음식을 찾는 것처럼 의를 갈구하는 사람이 행복자라고 예수님은 가르치셨다. 불의를 행하는 사람은 어둠에서 헤메이고 용기와 담력을 잃고 힘이 없어진다. 사람에게 돈이나 명예보다 귀하고 권세나 지식보다 아름다운 것이 의다. 이 의는 양식과 물처럼 천국 시민에게는 필요불가결한 것이다. 이같은 의는 능동적으로 내가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수동적으로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의를 우리가 믿음으로 힘입게 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율법으로 의로워질 수 있기를 시도해 보았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의가 없이는 우리는 의로워질 수가 없다. 애타는 심정으로 세상의 것은 추구하면 할수록 만족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를,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구하는 자는 그리스도의 의로 만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