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주의

웹관리자 2007.07.14 00:00 조회 수 : 466

내가 죽은 후에는 내가 믿었던 주님이 누구이신지에 대해서만 말해 달라고 유언한 윌리암 케리 선교사의 말은 지금도 그를 존경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 살아있는 말이다. 장로교회의 창설자인 요한 칼빈도 나를 위해서는 비석을 세우지 말라고 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고 말씀한 세례 요한의 위대한 신앙고백은 읽을 때마다 우리 마음에 감동을 주는 말씀이다.

사람은 천하보다 귀하고 존귀히 여김을 받아야 할 존재다. 그러나 사람을 높이고 자랑하는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이미 죽은 종교다. 십자가에 자기를 희생 제물로 바치신 예수님을 인본주의가 아닌 신본주의 사상으로 이해할 때 그를 바르게 볼 수 있을 것이며 믿을 수 있게 된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셨기 때문에 그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은 오늘도 우리의 소망이 되고 찬양의 제목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 수 있는 우리들이 되도록 함께 기도하자.